[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일(현지시간) 중국 산동호텔에서 샤겅(夏耕) 중국 산동성 부성장과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면담을 진행했다. 우 차관은 이날 한국과 산동성에 위치한 한중 산업협력단지 및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지방경제협력 시범지구를 활용한 양국 간 산업협력 및 상호투자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산업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아제르바이잔과 인프라 협력 #산동성 #산업부 #우태희 차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