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LH 세종특별본부 이창훈 사업관리처장이 지난달 24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시 유성구 죽동 소재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참뜻을 되새기는 한편, 입원 치료자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LH세종특별본부, 신도심 아파트 1,623가구 '무료 클린서비스' LH세종특별본부, 금강보행교 랜드마크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 #대전호국병원방문 #위로금전닥ㄹ #이창훈사업관리처장 #LH세종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