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름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운영 계획 / 포스터 첨부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제1생활권통합행정복지센터(아름동장 이광태)가 지난달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아름동도서관에서 강연과 탐방이 융합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Injoy! 유네스코 in KOREA’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광태 아름동장은 “여름방학 기간 야간에, 가족이 다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생활속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세종시 #아름동도서관 #인문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