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삼성제약은 피코엔텍과 44억원 규모의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품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6월 30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공시 #삼성제약 #키스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