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기후 변화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강화되는 국제환경 규제를 극복하고 친환경 산업 육성 및 산업계의 녹색경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신한은행은 사회책임보고서와 별도로 자체 환경보고서를 발간해 온실가스,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공개하는 등 환경경영과 관련된 내부관리 체계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그린리모델링 이차보전 대출 △신녹색기업대출 △신한그린플러스적금 등 다양한 녹색금융상품을 개발하고 기술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통해 녹색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