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150여명의 직원들과 가족, 초청인사들이 모인 기념음악회는 클래식 기타와 국악을 아우르는 팀인 라벤라이더가 시작했다. 뮤지컬 갈라 그룹 H&H의 폭발적 가창력이 발휘된 곡들도 이어졌다. 샹송가수 이미배의 우정출연도 있었다.
지난 28일 150여명의 직원들과 가족, 초청인사들이 모인 기념음악회는 클래식 기타와 국악을 아우르는 팀인 라벤라이더가 시작했다. 뮤지컬 갈라 그룹 H&H의 폭발적 가창력이 발휘된 곡들도 이어졌다. 샹송가수 이미배의 우정출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