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현대증권은 지난 28일 용산CGV에서 우수고객 4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연자로는 본사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포트폴리오전략팀장과 정용현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밸류운용1팀장이 나섰다. 세미나 이후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특별수사'를 함께 관람했다. 박경 강북지역본부장은 "향후에도 고객 곁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증권사 ISA 가입자 10명 중 1명은 임직원··· 평균 가입액 237만원 한편 이번 세미나는 본사 영업부와 용산WMC 주최로 진행됐다. #우수고객 #현대증권 #CG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