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러시아 블로거 엘다 무르타친(Eldar Murtazin)을 인용해 갤럭시노트5 차기작의 배터리 용량이 3600mAh로 예상된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3600mAh는 5.8인치 화면을 가장 밝게 설정한 채 약 20시간 동안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5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에 그쳤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갤럭시노트5 차기작의 이름이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