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칩스앤미디어는 일본 반도체 회사와 19억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비대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 28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명칭 공시를 유보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반도체 #칩스앤미디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