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과 950억원 규모의 전차·전투용·무한궤도식(한국형K1) 외주정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관련기사현대로템, 모로코에 2.2조원 전동차 공급…역대 최대 규모 철도 프로젝트 수주교보證 "현대로템, 영업이익률 상승 기대… 목표가↑" #공급계약 #방위사업청 #현대로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