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网络图片]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최근 이동통신사가 사물인터넷(IoT)과 5세대(5G) 통신 서비스로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라베이스는 "뉴 스트리트 리서치(New street research)의 앤드루 엔트위슬(Andrew Entwistle) 파트너는 IoT가 가시적인 수익원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즉, 5G가 특별하지 않다는 평가로, 앞으로 4G의 경우 IoT에서 구현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10년간 두 기술이 동시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