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가 안전성 문제로 미국 내 48만 2000대에 대해 리콜 조치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CNBC가 29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0~2012년 생산된 '프리우스', 210년과 2012년에 생산된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11년과 2012년에 생산된 '렉서스 CT 200h' 등이다. 도요타 측은 에어백 안전에 결함이 발생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코트라, 日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 한국관 최초 참가도요타, ‘에코 드라이브 프로젝트’ 참가 대학생 모집 #도요타 #리콜 #폭스바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