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アイクリックアート提供]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1g당 금값이 5만원을 넘어 섰다. 한국거래소 금 시장 개장 이래(2014년 3월 이후)처음이다. 최근 브렉시트에 따른 후폭풍을 우려한 이들이 금을 사들이면서 금 시세가 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금 1g 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80원(1.58%) 오른 5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영국 파운드화 가치, 달러 대비 4.5% 하락…브렉시트 이후 최대 EU 회원국, 브렉시트 합의안 '만장일치'로 승인 #금 시세 #브렉시트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