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동남아 바캉스 4대 인기지역 상품 판매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여름아 부탁해' 기획전을 마련하고 코타키나발루 5일 상품을 판매한다. 산호섬과 시내관광이 포함된 실속형은 34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다. 발마사지가 포함된 품격형은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66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외에도 ‘여름아 부탁해’ 기획전에는 ‘방콕’과 ‘싱가포르’, ‘발리’ 상품도 판매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맞아 여행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져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최장 9일' 황금연휴에 134만명 해외로…올해 여행수지 악화 우려로키산맥부터 버몬트 설경까지... 미국 전역으로 떠나는 스키 여행 한편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모기퇴치 팔찌(1인1개)와 물놀이 방수팩(룸당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랑풍선 #동남아 #여행 #해외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