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 KC환경서비스가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KC환경건설의 건설 사업부문과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KC환경건설 #KC환경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