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일양약품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Biopas)와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기술수출 및 완제품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 지급액은 약 2200만불이며 완제공급 계약기간 10년, 의무구매수량은 5년이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백혈병치료제 #일양약품 #콜롬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