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아스템은 자회사 케온이 시설자금 70억원과 운영자금 20억1440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93만9000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9600원이며 제3자배정 방식으로 대상자는 아이비케이아주스타시커스제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 아주초기사업화투자조합, 아주 Life Science 해외진출 Platform 펀드 등 이다. 코아스템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제3연구동 건축 및 연구시설 확장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몽골 광산 인수 공시 허위"...금양, 거래정지ㆍMSCI 편출 위기밸류업, 자율공시라 했더니…51곳 중 절반 이상은 '안내공시' #유상증자 #케온 #코아스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