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포스터[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대 고지를 다시 한 번 점령했다. 27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5.3%p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시간대 1위 기록이다. '아이가 다섯'은 지난 12일 방송된 34회가 기록한 30.8% 시청률 이후 줄곧 2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번에 시청률을 대폭 높이며 31%라는 자체최고기록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시그널'·'아이가 다섯'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 인턴작가 모집'아이가 다섯 53회 예고' 안미정 혹시 건강 적신호? "애 들어선것도 아닌데 헛구역질" #소유진 #아이가 다섯 #안재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