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포스터[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대 고지를 다시 한 번 점령했다.
27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5.3%p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시간대 1위 기록이다.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