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1960년대 생활상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구멍가게, 다방, 교실 등 1960년대 추억의 장소들을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청계천박물관] 관련기사서울 상징 굿즈, 청계천에서 만난다 쏟아지는 비에 청계천 출입 통제 확대...누리꾼 "미쳤다" #박물관 #서울 #청계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