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존슨켄터키’이 3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라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존슨켄터키’는 미국에서 시작한 존슨켄터키의 치킨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뉴델리커리치킨, 멕시코치즈칠리치킨, 텍사스핫BBQ치킨, 북경마늘치킨 등 특색있게 구성했으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맛과 비주얼을 연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존슨켄터키’ 본사에서는 한시적으로 창업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무이자 대출, 온·오프라인마케팅 최대 300만원 지원, 강남 및 서초 등 5개 상권과 송파 3개 상권에 가맹점 창업 시 3개월 임대표 지원, 광고비 지원 중 택1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