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도시개발공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일본국제노동재단(이사장 나구모 히로유키)이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호양)의 노사문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22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한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일본국제노동재단 이사장 나구모 히로유키와 사무장 시오타 마사유키, 공사 임직원,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참석해 공사의 현황과 노사관계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탄천종합운동장의 체육시설들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4년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2015년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관련기사성남도시개발공사 “재해경감활동 실무과정” 교육성남도시개발공사, 2016년 상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성남도시개발공사 #일본국제노동재단 #황호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