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2호펀드, 신한금융투자서 판매

2016-06-23 14:5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씨스퀘어자산운용은 기존 메자닌 펀드를 업그레이드한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2호’를 신한금융투자 단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1호’는 지난 6월 9일 신한금융투자에서 설정일 당일 사모펀드 수익자 가입제한인원을 채우고 완판되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씨스퀘어자산운용은 1호 메자닌 펀드 완판의 기세를 몰아 2호 메자닌 펀드 출시를 바로 준비해 왔다.

담당 펀드의 운용은 마이다스에셋에서 연기금 운용을 맡아 500억 규모의 설정자산을 조단위 규모로 키워 주목받던 최종혁 대표매니져, 증권사에서 10여년간 IB업무를 담당하여 메자닌, 비상장투자, IPO등의 실무경험이 많은 노영서 매니져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팀장으로 스몰캡부분을 7년간 담당해온 최준근 팀장이 담당한다.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2호’는 신한금융투자 단독 판매로 이달 28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