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성문전자는 중국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17억2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0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46억400만원이다.관련기사성문전자 20%대 급등...황교안 테마주 부활?성문전자, 지난해 영업익 10억... 전년비 35.5%↓ #성문전자 #채무 #채무보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