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이번 간담회는 구조·구급대원 20여명이 참석, △감염방지 및 임상역량강화 교육 △안전사고 예방교육 △폭행예방 및 친절도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대병원 지도의사 문성우 응급의학과장을 초빙, 구급대원 등급(1‧2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에 따른 응급처치 교육과 스마트 의료지도 관련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유 서장은 “간담회에서 거론된 많은 의견들을 소방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조·구급대원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