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0만원대 중저가 LG스마트폰 단독 출시 [사진= LGU+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모델이 LG유플러스에서 단독 출시되는 LG전자 ‘X Skin(엑스 스킨)’을 홍보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4일 20만원대의 중저가 스마트폰인 이 제품을 단독 출시한다. 출시 색상은 블랙, 골드 2종이다. 출고가는 23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LG유플러스는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그립감이 특징인 ‘엑스 스킨’의 출시에 맞춰, 전국 33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구축,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팬택 스카이 부활’에 머리 굴리는 SKT‧KT‧LGU+, 다른 전략 펼친다팬택 부활폰 출시안한 LGU+, 대신 ‘X Skin’ 단독 출시 #엑스스킨 #중저가폰 #LG유플러스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