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미르산업,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 [.미르산업 성금기탁] 경기도 시흥시(김윤식 시장) 신천동주민센터(이면종 동장)는 지난 20일 미르산업(조흥신 대표)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들이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써달라며 신천동주민센터에 후원금 3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미르산업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연 2회 지역주민과 나눔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되어 신천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與 "민주당, 탄핵 8전 전패…소추 시 직무정지 문제 고쳐야"정부·서울시 "집값 비정상 상승 시 토허제 재지정" #시 #시 #청 #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