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의 비욘드는 '피토 아쿠아 쿠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피토 아쿠아 쿠션은 피부 속 보습인자와 유사한 식물 수분 복합체(나무 수액)를 함유해 마치 미스트를 뿌린 것처럼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의 수분감을 전달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량과 가격은 30g에 3만4000원대다.
비욘드 관계자는 "12시간동안 촉촉한 수분 커버가 지속되는 피토 아쿠아 쿠션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 광채를 부여해 탁하지 않고 생기 넘치는 여름 피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