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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 영월군지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20/20160620233111520386.jpg)
[사진=농협 영월군지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농협 영월군지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월사무소는 20일 오후 농업용 면세유 관리위원회를 농협 영월군지부에서 열고 면세유의 부정유통방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월군 농업인들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월사무소, 영월군청공무원, 지역농협 면세유 담당 등 11명이 참석해 면세유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올해 면세유 관리를 위한 세부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사진=농협 영월군지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