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부산 시민을 위한 '파생상품 교실'을 23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환율의 이해와 전망'이며 주요 내용은 국제 외환 시장의 이해, 환율의 결정 원리, 환율의 전망 및 리스크 관리 등이다. 강사는 삼성선물 정미영팀장이며,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KSD홀)이다. 신분증 지참시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관련기사서유석 금투협 회장,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윤병운 NH투자증권·김영성 KB운용 대표 선임 #금투협 #부산 #파생상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