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지난 17∼19일까지 광주시 퇴촌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4회 퇴촌토마토 축제”를 성황리 마쳤다. 이날 축제에는 조 시장을 비롯, 소병훈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 소미순 시의장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축제장을 방문한 25만명의 시민들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관련기사광주시 시민 숙원사업 종합병원 건립공사 마쳐광주시 보건소,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시행 #광주시 #조억동 #퇴촌토마토축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