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제공]
올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CPR교육단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시설 방문해 ▲재난 및 생활안전사고 예방·대처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제세동기(AED) ▲기도폐쇄(하임리히법) 교육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안전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 9,641명이 참여한 가운데 164회 실시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8월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고양시 시민안전 서포터즈’ 밴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