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폐가전을 반납하면 가전제품을 할인해주는 '소형가전 중고보상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열린다. 고객이 폐가전제품을 전자랜드 매장에 반납 후 중고보상 특가전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중고보상 포인트를 제공하는 형태다.
특가전에 포함되는 제품은 다이슨 청소기, 쿠쿠‧쿠첸 전기밥솥, 린나이‧동양매직 가스레인지, 동부대우 전자레인지, 쿠첸 전기레인지, 신일‧테팔‧한일 믹서기 등의 일부 모델에 국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