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르까프·케이스위스 상반기 시즌오프 돌입

2016-06-19 10:06
  • 글자크기 설정

(주)화승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케이스위스가 시즌오프에 돌입했다.[사진=(주)화승 제공]



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화승의 스포츠 브랜드인 르까프(LECAF)와 케이스위스(K-SWISS)가 상반기 시즌오프 행사를 벌인다.

르까프는 오는 8월 15일까지 전국 르까프 매장에서 신발은 30%, 의류는 40% 할인 혜택(일부 품목 제외)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10만9000원의 러닝화를 7만6300원에, 15만8000원의 이서진 트레이닝 상의·하의 세트를 9만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케이스위스는 8월 말 시즌 종료 시까지 의류 상품(일부 품목 제외)에 한해 판매가를 30% 할인한다.

전국 매장에서 박보검 라운드 티셔츠부터 여성용 레깅스, 키즈용 트레이닝 웨어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화승이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도 오는 8월 말까지 시즌오프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