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이 18일 '패밀리 허브 체험로드쇼'에서 소비자들에게 '패밀리 허브'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18~19일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패밀리 허브 체험로드쇼'를 운영했다. 이 곳을 찾은 소비자들은 △푸드 매니지먼트, 가족들의 즐거운 소통을 위한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음악과 영상을 즐기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등 패밀리 허브만의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관련기사삼성, 현지 특화 서비스 대폭 강화한 '패밀리 허브' 공개삼성 패밀리허브로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받아... “사용자 중심 냉장고” #삼성전자 #체험로드쇼 #패밀리 허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