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인프라웨어테크놀리지는 지난해 매출액 50억2800만원, 순이익 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17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23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다. 관련기사증권사 13곳은 ATS 메인마켓 거래 미룬다'美주식 23시간 거래소' 24X 대표, 국내 증권사 만나 지분 투자 요청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코넥스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