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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 장식한 엑소 멤버 백현, 첸, 레이, 수호, 카이, 세훈, 디오, 찬열, 시우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SM엔터테인먼트, 더블유 코리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17/20160617091213310080.jpg)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 장식한 엑소 멤버 백현, 첸, 레이, 수호, 카이, 세훈, 디오, 찬열, 시우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SM엔터테인먼트, 더블유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엑소가 매거진 커버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7월호 화보 및 특집 화보를 촬영했으며 화보와 영상을 활용한 전시회도 연다고 17일 밝혔다.
더블유 코리아 7월호는 엑소 멤버별 커버 9종으로 제작됐다. 또 54페이지에 걸쳐 윤석무, 신선혜, 김형식, 유영규, 김지양, 김희준, 김현성, 한종철, 박지혁 등 국내 대표 사진작가와 함께한 엑소의 특집 화보를 수록한다.
더블유 코리아 7워호 발간일은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