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예능 꽉 쥔 '자기야' 시청률 상승 더불어 동시간대 1위 '굳건'

2016-06-17 07:24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SBS '자기야-백년손님'이 목요일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월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6일)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은 전국기준 시청률 7.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6.6%보다 0.4%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이날 ‘자기야’에서는 배우 정애연과 그의 남편 김진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는 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5.1%, MBC '능력자들'은 2.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