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성지건설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 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관련기사고양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열람 의견‧접수도주가가 떨어지면 돈 번다고?…다시 돌아온 '공매도' #공시 #성지건설 #액면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