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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소년24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소년24'에 임하는 각오를 공개했다.
이민우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년24' 제작 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부모 같은 마음"이라고 답했다.
또 "프로그램이 흥미진진할 것이다. 재밌을 것이라 자신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유닛 대결을 통해 살아남는 팀이 승자가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는 18일 오후 11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