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윤식 행자부 장관(왼쪽 다섯번째)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박수홍씨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행자부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가수 현숙(본명 정현숙)씨와 방송인 박수홍씨가 '국민추천포상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행정자치부는 16일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 중인 의인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포상을 널리 알리고자 현숙·박수홍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해부터 국민추천포상 홍보대사로 홍보영상에 출연 중인 박수홍씨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희망이 넘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국민추천포상제도가 우리사회의 희망 메신저로서 역할 뿐만 아니라, 분열이나 갈등을 줄이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회통합을 이끌어 가는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국민추천포상 후보자 추천은 이달 30일까지이다. 개인이나 단체 등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