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까지열려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박물관은 지난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올해 두 번째 어린이 체험전시로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을 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 전시 행사는 △돈의 기능과 종류 △돈의 가치 △화폐디자인 △돈과 문화 △화폐 속 한국 문화의 정체성 등 모두 5개 범주로 구분, 어린이들에게 화폐의 다양한 모습들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상상나라의 순회 전시로, 화폐의 개념을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문의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담당(052-229-4724)에 하면 된다.관련기사울산시, 일반산단 안전관리계획 수립…20개사업 44억원 투입울산시, '신호등 위치까지 지도에'…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선정 #울산 #울산박물관 #울산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