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이크스타(www.makestar.co)에 따르면 지난해 스텔라는 전세계 한류팬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미니앨범 제작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텔라의 지난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는 시작 3일만에 100% 달성에 이어 최종 421.8%의 경의로운 달성률를 기록했다. 해외 참여율이 무려 85%에 달할 정도로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스텔라의 새로운 음반 프로젝트 역시 지난 프로젝트보다 훨씬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 더 많은 해외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 얼마나 더 많은 신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한류 컨텐츠에 특화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전세계 180여개국의 나라에서 유저들이 방문하고 있다. 전체 프로젝트 해외 참여율은 65%에 달한다.
스텔라 미니앨범 제작프로젝트와 하이포 음반제작프로젝트는 400%가 넘었고, 라붐 뮤직비디오 제작프로젝트는 300%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