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랩지노믹스는 15일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관련된 대행 서비스및 대행 서버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의뢰하는 의뢰자, 수행하는 분석 기관, 해석하는 의료 기관 사이를 중개하고,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및 대행 서버에 관한 것이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특허를 "개인의 유전체 정보를 진단에 활용해 의료 서비스의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의뢰자와 분석기관, 의료 기관 사이를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랩지노믹스 #유전체 #특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