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경희생활과학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경희생활과학육아 및 자녀교육비법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교육 카운셀링 코너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코너는 고등학생 두 아들을 둔 엄마인 한경희 대표가 전격 추진했다.
평소 자녀를 키우며 느껴왔던 고민이나 궁금증에 관련해 게시글을 올리면 댓글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베스트 질문 및 답변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시상을 할 예정이다.
한경희 대표는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이 코너에 들어와 주부들의 고민도 확인하고 답변을 다는 등의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라고 오픈 소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