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네이처 오리진 트리플 컬러 톤업 쿠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CC쿠션에 민트·핑크·바이올렛 세 가지 색상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담은 멀티 제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름철에도 여러 번 덧바르기에 부담이 없다.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용량은 15g, 가격은 1만8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