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유연석이 18일 일본 도쿄 타미가와구민회관에서 생애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유연석은 지난 2014년 4월,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다. 이번 해외 첫 단독 팬미팅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토크타임, 게임 등 해외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연석 역시 해외 첫 팬미팅인 만큼 큰 기대와 설렘을 안고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연정훈, 레이싱 대회 '페라리첼린지' 출전해 3위 쾌거 '이렇게 얄미운 작은 엄마 본 적 있나요?'…'또 오해영' 감초 이혜은 #도쿄 #유연석 #타미가와구민회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