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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씽크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13/20160613105600994902.jpg)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고, 대상은 4년제 대학 또는 2·3년제 대학 교육관련 학과 졸업생과 졸업예정자(16년8월)이다.
‘북클럽플래너’는 회원제 독서∙학습 융합서비스인 <웅진북클럽>을 판매하는 교육영업전문가로,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웅진씽크빅 스마트워크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접수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www.wjthinkbig.com)와 사람인 사이트(www.saramin.co.kr)에서 할 수 있고, 서류전형 통과 후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7~10월 인턴십 수료 후 정식 ‘북클럽플래너’로 활동하게 되고, 세일즈 전문가 양성프로그램 등 교육 기회와 인턴십 종료 후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강남, 종로 등 서울 거점에 위치한 스터디까페 4군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고, 지난 8일까지 건국대, 숭실대 등 서울소재 대학교 13곳에서 모집설명회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