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케이엠더블유는 블루카이트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조명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8억45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파고다교육그룹, 평창동계올림픽 기여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세계평화 알리는 국내외 청소년 대사 100명 모였다 #공급계약 #케이엠더블유 #평창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