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온라인평판관리 전문기업 맥신코리아(대표 한승범)는 몸캠사기로 인한 동영상유출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몸캠피싱(일명 몸캠피씽, Sextortion)은 스카이프,네이버라인 채팅을 통해 촬영된 알몸 동영상,사진을 피해자 가족,친구,회사동료․지인 등에게 유포한다는 협박을 통해 금품을 갈취하는 범죄이다. 몸캠피싱 피해자는 삼성동 무역센터 맥신코리아 회사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maccine.net)를 통해 의뢰하면 된다. [1] 관련기사모스크바한국학생총연합회 초대회장, 한승범 맥신코리아 대표미국 북폭에 대한 기업위기관리 관점…맥신코리아 대표 한승범 #맥신코리아 #몸캠사기 #몸캠피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