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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자동차 박람회 현장 모습.[사진=김송매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12/20160612182742122272.jpg)
지난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자동차 박람회 현장 모습.[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지난(济南)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016중국(지난)국제 자동차 부품 박람회’가 개최된다. 중국자동차협회, 지난시 자동차부품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개 업체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자동차 박람회 현장 모습.[사진=김송매 기자]